[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이현우가 다양한 표정의 셀카를 공개했다.
이현우는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Long time no see 너무너무 오랜만 날씨 좋다 더워근데”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현우는 흰 셔츠를 입고 각각 다른 표정을 짓고 있다. 볼에 바람을 넣은 모습은 마냥 어려보이고 익살스러운 표정은 장난기가 넘쳐 보인다. 그리고 얼짱 각도에서는 남자다운 모습까지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오랜만이야 보고 싶다”, “힘이 나게 하는 사진들이네요”, “날씨가 진짜 덥다 더운데 너 왜 셔츠를 입어? 민소매 입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우는 지난 3월부터 김우빈, 고창석 등과 함께 영화 ‘기술자들’을 촬영하고 있다.
samida89@osen.co.kr
이현우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