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잡이' 전혜빈이 원래 이렇게 예뻤나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4.06.28 10: 14

배우 전혜빈의 물오른 미모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혜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SNS를 통해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단아한 외모와 그에 반전되는 강렬한 눈빛을 선보였다.
전혜빈은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조선총잡이’에 우아한 자태와 세련된 여신 미모로 안방극장 컴백을 알렸다. 이번 사진에서는 매끈한 무결점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 2회에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에 네티즌은 “전혜빈이 이렇게 예뻤나?” “늙지 않네, 그대로다” “매력 있다” “피부에서 빛이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선총잡이’에서 전혜빈은 어린 나이에 재력과 욕망을 지녔지만 어릴 적 상처로 인해 차가운 오기를 가진 여자 최혜원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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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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