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유닛 핑크 BnN 보미·남주, '마이달링' 민낯 셀프홍보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4.06.28 10: 38

 
걸그룹 에이핑크 첫 유닛 핑크 BnN의 보미와 남주가 민낯으로 직접 셀프 홍보에 나섰다.
 

28일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핑크 BnN 으로부터 전해 온 친필 '마이 달링(My Darling)' 응원메세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보미와 남주는 '용감한형제 10주년 프로젝트 위드 핑크 BnN - '마이달링' 파이팅!'이라는 친필 메시지를 적어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보미와 남주는 화장기 없는 앳된 얼굴로 앙증맞은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에이핑크의 첫 유닛 그룹 핑크 BnN은 지난 27일 정오 작곡가 용감한 형제의 데뷔 10주년 싱글의 여섯 번째 신곡이자 에이핑크의 첫 번째 유닛 프로젝트 곡인 '마이 달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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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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