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동이' D컵녀 추수현, 新 섹시스타 대열 합류할까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4.06.28 10: 51

tvN 드라마 '갑동이'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화제를 모은 추수현이 섹시 스타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추수현은 지난 21일 종영한 '갑동이'에서 블랙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 단숨에 네티즌 사이에서 '핫'한 섹시미녀로  떠올랐다.
극 중 일탄경찰서 형사과 조사원 오영애 역을 연기한 추수현은 경찰복이 아닌 파격적인 블랙 수영복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갑동이 차도혁(정인기 분), 형사 하무염(윤상현 분)의 맞대결 장면에서 다시 한 번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했다. 블랙 수영복을 입은 그는 총을 들고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아찔한 섹시미를 뽐냈다.
또한 이와 함께 그의 가슴 사이즈가 D컵으로 알려지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그가 섹시미녀의 계보를 잇는 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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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동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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