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 감독, 'NC 3연전, 위닝시리즈 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6.28 17: 09

28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롯데 김시진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롯데는 사이드암 홍성민이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등판하고 NC는 우완 에릭 해커가 연패탈출에 나선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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