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 감독, '내가 보기엔 파울 아닌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6.28 18: 52

28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3루에서 롯데 이승화의 타구가 파울로 선언되자 김시진 감독이 그라운드에 들어서 박기택 3루심과 이야기 나누고 있다.
롯데는 사이드암 홍성민이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등판하고 NC는 우완 에릭 해커가 연패탈출에 나선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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