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2루에서 세이프됐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6.28 18: 57

28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에서 롯데 전준우가 중전안타를 날리고 NC 나성범이 볼을 놓친 틈을 노려 2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롯데는 사이드암 홍성민이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등판하고 NC는 우완 에릭 해커가 연패탈출에 나선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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