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공영방송 BBC가 네티즌 투표로 결정한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베스트11을 선정, 발표했다.
BBC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조별리그 종료를 맞아 네티즌을 대상으로 베스트11 투표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베스트11에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한 대표팀은 멕시코와 네덜란드, 독일로 각각 2명의 선수가 선정됐다.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잉글랜드에서도 한 명이 선정됐다.
조별리그 1차전 스페인전에서 2골을 기록한 아르연 로벤(네덜란드)과 3경기 4골을 터뜨린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토마스 뮐러(독일) 등이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로빈 반 페르시의 그림같은 중거리 헤딩슛을 어시스트한 달레이 블린트(네덜란드)도 뽑혔다.

▲ BBC 네티즌 선정 베스트11
△ GK : 기예르모 오초아(멕시코)
△ DF : 달레이 블린트(네덜란드) 세르주 오리에(코트디부아르) 티아구 실바(브라질) 라파엘 마르케스(멕시코)
△ MF : 토니 크로스(독일) 마티유 발부에나(프랑스) 아르투르 비달(칠레)
△ FW :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아르연 로벤(네덜란드) 토마스 뮐러(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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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 ⓒAFPBBNews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