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재이, 가슴골+엉덩이골 노출..이래도 돼?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6.30 15: 32

걸그룹 피에스타 멤버 재이가 가슴골과 엉덩이골 노출로 선정적이라는 시선을 받고 있다.
소속사 콜라보따리는 30일 신곡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피에스타의 파격변신을 담았다. 곧 방송 프로그램에서 피에스타의 섹시한 변신을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공개된 티저 속 리더 재이는 빨간색 립스틱과 핫팬츠 의상으로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슴골과 엉덩이골이 훤히 보이는 아찔한 의상을 도전해 시선을 빼앗는다.

피에스타는 이번에 신사동호랭이와 범이낭이가 공동으로 작업한 곡 ‘하나 더’를 내놓는다. 걸스 힙합 베이스의 댄스곡으로 쉬운 멜로디와 후렴구가 특징이다. 7월 2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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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따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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