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웨이, 깜찍 근황 셀카 "보스턴 공연도 최고"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7.01 10: 23

걸그룹 크레용팝 멤버 웨이가 북미 투어 중 근황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웨이는 1일 오전 크레용팝 공식 트위터를 통해 “레이디가가 북미투어 3번째! 보스턴 공연도 최고였어요! (공연 전 웨이 셀카 with 내사랑 토깽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웨이는 작은 토끼 인형을 볼에 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동그란 두 눈과 앙증맞은 입술, 그리고 귀여운 미소가 웨이의 통통 튀는 깜찍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은 “웨이 북미 투어 수고했다”, “크레용팝 북미 공연 궁금하다”, “공연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크레용팝은 유명 팝스타 레이디가가의 콘서트 오프닝 무대로 북미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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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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