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닥터이방인 17회, 18회 본방사수”, 대본 인증샷 공개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7.01 11: 05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김보미가 SBS 드라마 ‘닥터이방인’ 대본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보미는 지난 6월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닥터이방인 17회 18회 본방사수 아이코 떨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보미는 ‘닥터이방인’ 18회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소멸될 것 같은 작은 얼굴과 큰 눈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귀엽습니다”, “와 보미언니 얼굴이 너무 작아요 너무 예뻐요”,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너무 예쁘게 나오셔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닥터이방인’은 천재 탈북 의사가 한국 최고의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의사집단에 끼지 못하고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1일 오후 10시에 18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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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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