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 '청순+섹시'는 바로 이런 것
OSEN 안보겸 기자
발행 2014.07.01 11: 05

[OSEN=안보겸 인턴기자] 배우 한보름이 청순미와 섹시미가 드러나는 일상 셀카를 공개했다.
한보름은 지난 6월 29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하며 "요즘 유행하는 네임팔찌 잘안보여. 괜찮아 보름아 다잘될거야!"라는 짧은 글 역시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보름은 민소매 차림의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평소 보여주던 청순한 매력과 민소매 차림에도 굴욕없는 볼륨감 있는 몸매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다 잘 될 거에요", "정말 예쁘네요",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보름은 지난 2013년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 차희주 역을 분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bokkyum1402@osen.co.kr
 한보름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