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희 아나, 출장 가는 길에 “열공의 흔적”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7.01 15: 22

[OSEN=조민희 인턴기자] 김세희 아나운서가 청순 셀카를 공개했다.
김세희는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광주로 앞엔 열공의 흔적 이번에도 글씨 안보이..죠?”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세희는 기차 안에서 이어폰을 낀 채 열심히 공부하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백옥 같은 피부와 환한 미소로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세희누나 파이팅”, “오늘도 지치지마시고 힘내세요”, “KTX 기차 혼자타고 가면 심심하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세희는 현재 SBS Sports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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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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