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프랑스 예언. 이영표 해설위원이 예상한 프랑스전이 또 다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영표 해설의 프랑스 예언이 적중하면서 축구팬들은 이영표 해설위원의 프랑스 예언이라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랑스는 1일(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16강전서 2-0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에 앞서 이영표는 "데샹 감독이 프랑스를 바꿨다"라는 멘트와 함께 프랑스의 2-0 승리를 예상했다.

특히 이영표는 경기 도중 "나이지리아가 실책으로 골을 먹을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는데, 2골 모두 프랑스 수비 실수로 들어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영표 프랑스 예언에 네티즌들은 "이영표 프랑스 예언, 소름 끼친다", "이영표 프랑스 예언, 이젠 무섭다", "이영표 프랑스 예언, 정말 대박이다", "이영표 프랑스 예언, 신내렸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