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란제리 화보로 고혹미 발산..'40대 맞아?'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07.02 10: 36

배우 오연수가 란제리 화보를 통해 고혹미를 발산했다.  
2일 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은 오연수의 란제리 화보 중 1컷을 선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오연수는 화이트 재킷과 핑크 란제리를 매치한 우아한 자태로 고혹미를 선보였다.
특히 보일 듯 말 듯한 노출에서 느껴지는 은은한 섹시미는 고급스러운 란제리룩의 정석을 보여준다. 오연수는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탄력있는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오연수는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지성과 미모를 갖춘 프로파일러 황신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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