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양지선 인턴기자] ‘겟잇뷰티’ MC 유인나가 세안 후에도 결점 없는 민낯 피부를 공개했다.
2일 오후 11시 방송 예정인 온스타일 ‘겟잇뷰티’ 18화에서는 ‘남친에게 특급칭찬 받는 특급뷰티 3Step’을 주제로, 헤어-다운에이징(down aging)-특급피부 3단계의 뷰티노하우를 전한다. 특히 이날은 유인나가 민낯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끌었다.
투명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클렌징이 제일 중요한 법. 이날 방송되는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는 클렌징 오일의 우열을 가려내기 위해 MC들이 직접 실험에 나섰다.

유인나, 김지민은 5일 동안 5가지의 클렌징 오일을 직접 써보며 후기를 전했다. 이에 유인나는 5일 동안 메이크업 상태와 클렌징 한 후의 촉촉한 피부를 셀프카메라를 통해 공개한 것. 민낯의 유인나는 아기피부처럼 뽀얗고 하얀 피부를 선보이며, ‘꿀피부’로 인증 받았던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전해진다.
한편 ‘겟잇뷰티’는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상반기 시즌을 종료한다. ‘겟잇뷰티’는 한 달여간의 정비를 거친 후, MC 유인나-재경-김지민과 함께 오는 8월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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