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이 섹시미를 벗고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2일 지연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출연을 준비하는 지연의 모습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지연은 앞머리에 헤어롤을 한 채 '트라이앵글' 대본을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얼굴을 손바닥으로 감싸며 작은 얼굴을 인증하고 있다. 지연은 솔로 활동을 펼쳤던 '1분 1초'의 섹시미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귀여운 모습이다.
지연은 사진과 함께 소속사를 통해 “드라마 속 유진의 모습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지연의 사진을 본 네티즌은 “지연 귀여운 것도 잘 어울린다”, “지연 연기 열심히 하길”, “지연 바쁘게 활동하는 모습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연은 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윤양하(임시완 분)의 맞선녀이자 영달, 양하의 그룹 내 경영다툼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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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