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연기 유희관, '먼저 퇴근할게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7.02 16: 52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날 치르지 못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두산 유희관이 경기장을 떠나며 KIA 더그아웃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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