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양지선 인턴기자] 방송인 백보람이 미국 시카고에서 근황을 전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조미는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일 멋진 하루 아름다운 이 곳"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보람은 시카고의 다운타운에서 마차를 이끄는 말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선글라스로 가려지는 작은 얼굴과 편안한 옷차림에도 돋보이는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몸매는 여전하시네요", "시카고 날씨 좋아보인다", "여유로운 모습 부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보람은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왓위민원트′ 코너에서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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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보람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