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조윤호, 6살 어린 나에게 깍듯한 인사" 인성 칭찬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07.03 11: 16

개그우먼 김지민이 후배 개그맨 조윤호의 인성을 극찬했다.
김지민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의 녹화에 김원효, 유민상, 조윤호 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조윤호는 “오늘 나온 개그맨들 중에 서열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내가 22기 막내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지민은 “조윤호 씨가 나보다 기수는 낮지만, 나이가 6살이나 많은데도 ‘선배님 오셨습니까’라고 예의바르게 인사한다”며 조윤호의 평소 인성을 극찬했다.
하지만 조윤호는 “김지민 선배가 말 놓으라고 안했다. 그래서 그렇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조윤호는 “‘당황하지 않고~ 빡! 끝!’ 유행어로 CF 10개를 찍었다”고 자랑하면서도 “내가 언제 다시 힘든 기간이 올지 모르니 과소비는 하지 않는다”라고 진중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방송은 오는 4일 저녁 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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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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