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괴담' 김소은, 오인천 감독·강하늘과 다정샷..훈훈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4.07.03 11: 21

배우 김소은이 오인천 감독, 강하늘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소은은 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형진의 씨네타운'-감독님, 하늘, 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인천 감독과 강하늘 김소은이 다정하게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오인천 감독과 강하늘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소녀괴담' 감독님 귀여우신 거 아니에요", "'소녀괴담' 꼭 보러 가겠습니다", "훈훈한 세 분의 모습 보기 좋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소은과 강하늘은 오인천 감독의 영화 '소녀괴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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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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