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비핵화 추진, 남북 평화적 통일 지지"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4.07.03 20: 03

박근혜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비핵화를 추진하며 남북 평화적 통일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3일 오후 청와대에서 한중 정상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과 한국은 장기적으로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함께 대응하며 지역 범죄에 대한 조율과 협력을 강화할 것이다. 공동 발전을 시행하는 기획안"이라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의 방한은 북한 비핵화의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이라며 "북한 비핵화를 공동 성명에 담았다. 우리 두 정상은 6자 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에 실질적 발전을 이룰 것이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공동 기자회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진핑 방한이 비핵화에 큰 도움이 될 듯하다", "박근혜 대통령, 평화적 통일 꼭 이루길", "한중 관계가 발전하는 것 같아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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