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보미, 아찔 가슴골 드러낸 셀카..눈 둘 곳 없어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7.04 09: 32

모델 채보미가 풍만한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채보미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풋볼데이 촬영 끝! 축구..너무 아쉽네요. 김민영 언니랑 열심히 응원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보미는 검은색 상의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특히 아찔한 가슴골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진짜 완전 예쁘다. 대박", "몸매가 부럽다", "어쩜 몸매가 저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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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보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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