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예원, 비니 쓰고 깜찍한 토끼표정 “더위조심”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7.04 14: 24

[OSEN=정소영 인턴기자] 쥬얼리 예원이 한여름 무더위에 대한 귀여운 경고를 남겼다.
예원은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배고파도 더위는 먹지맙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원은 연보라색 비니를 쓴 채 더위에 지친 듯 미간을 찌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예원은 걸그룹다운 뽀얀 피부와 큰 눈망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예원 더 이뻐졌다”, “모자 어디거지”, “요즘 예능 왜 안나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예원은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에서 국내파 호텔직원 윤다정 역을 맡아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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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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