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NS윤지가 과거 축구선수로 활동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NS윤지는 최근 진행된 JTBC '크라임씬' 녹화에 참석, 과거 축구선수로 활동했던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축구장 살인사건'에서 축구복을 입고 부심 역할을 맡은 NS윤지는 "사실 학창시절에 축구선수였다"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축구선수 출신답게 준비된 유니폼과 축구화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범죄현장(축구장)을 활발하게 누벼 시선을 모았다는 후문.
한편 '크라임씬'은 오는 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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