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소영 인턴기자] 솔로 활동에 나선 티아라 효민이 힙합가수 로꼬와 함께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효민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무대도 열심히할게요! 뮤직뱅크 첫방 본방사수해주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파격적인 금발머리를 하고 크롭탑으로 운동으로 다져진 허리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옆에는 효민의 솔로곡 ‘나이스바디’의 랩 피처링을 맡은 로꼬가 함께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효민 진짜 살 많이 빠졌다”, “로꼬 랩 잘하는데”,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효민은 지난 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나이스바디'의 첫 무대를 선보였다.
jsy901104@osen.co.kr
효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