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캐스트] 태양X승리, 13만 명 동시접속..인기 '폭발'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4.07.04 20: 18

태양X승리의 스타캐스트에 13만 명이 동시 접속해 빅뱅의 인기를 실감 캐 했다.
승리는 4일 오후 8시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진행된 네이버 스타캐스트 1주년 특집 생방송에 참여해 “지금 동시 접속한 사람이 13만 명이다”라고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승리는 “네이버 관계자 분이 좋아하신다. 조금 있다가 맛있는 거 사달라고 해야겠다”고 능청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태양은 솔로 정규 2집 '라이즈(RIS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승리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엔젤아이즈'에서 테디서 역으로 첫 정극에 도전한 바 있다.
inthelsm@osen.co.kr
네이버 스타캐스트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