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중근, '정찬헌 덕분에 하루 잘 쉬었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7.04 21: 58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를 꺾고 시즌 팀 최다 기록인 5연승을 질주했다.
LG는 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와의 팀 간 10차전에서 류제국의 7이닝 3실점 호투에 힘입어 NC를 6-3으로 이겼다. 이로써 LG는 5연승을 달려 31승 41패를 기록했다. NC는 42승 30패.
경기후 LG 정찬헌이 봉중근의 격려를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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