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소영 인턴기자] 솔로로 출격한 티아라 효민이 걸그룹 황금인맥을 인증했다.
효민은 5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글씨는 르샤언니가 예쁘게.. G7”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유리와 써니, 카라 구하라, 시크릿 한선화 그리고 나르샤가 효민을 가리키며 효민의 솔로활동을 축하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특히 최정상급 걸그룹 멤버들의 총집합 모임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다들 친하게 지내는구나”, “Girls 7인가보네”, “한번에 모이니 안구정화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효민은 ‘나이스바디’로 첫 솔로 활동을 하고 있다.
jsy901104@osen.co.kr
효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