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 리더 오운, 케이윌-씨스타 댄서 출신 '화제'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4.07.05 15: 03

신예 그룹 헤일로에서 파워풀한 춤 실력을 선보이고 있는 리더 오운이 과거 케이윌과 씨스타의 댄서로 활약한 이력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오운은  과거 씨스타와 케이윌의 댄서 활동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며  다솜과 함께한  과거 사진 등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
최근 발매한 CD를 케이윌에게 선물하는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헤일로는 지난달 26일 타이틀곡 '체온이 뜨거워'를 발표하고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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