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케이윌 ‘오늘부터 1일’ 1위 후보 응원 '인증'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7.05 18: 30

[OSEN=정소영 인턴기자] 씨스타의 소유가 같은 소속사 가수 케이윌 지원사격에 나섰다.
소유는 5일 오후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못생긴 사람 중에 제일 잘생긴 우리 착한 케이윌 오빠! ‘오늘부터 1일’ 1위 후보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의자에 마주보고 앉아 친해 보이는 포스를 풍기고 있다. 특히 소유는 긴 머리로 그간의 섹시한 매력과는 색다른 변신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둘이 같은 소속사라 친하구나”, "케이윌 잘생겨보여“, ”‘오늘부터1일’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케이윌은 5번째 미니앨범 ‘원 파인 데이(ONE FINE DAY)’의 타이틀곡 ‘오늘부터 1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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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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