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경기 지켜보는 채은성-박용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7.05 21: 47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를 꺾고 파죽의 6연승을 질주했다.
LG는 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임정우의 5이닝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NC를 이겼다. 이로써 6연승을 달린 LG는 32승 41패를 기록했다. 2연패에 빠진 NC는 42승 31패.
9회말 LG 채은성, 박용택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