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걸 유빈, 검은 마스크 끼고..갱스터모드
OSEN 안보겸 기자
발행 2014.07.06 09: 55

[OSEN=안보겸 인턴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유빈이 독특한 셀카를 공개했다.
유빈은 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갱스터모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얼굴의 반을 가리는 검은 마스크를 끼고 있다. 그럼에도 빛나는 피부와 똘망똘망한 눈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유빈 진짜 예쁘다”, “유빈언니 민낯사수”, “예은은 어디 갔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원더걸스는 리더 선예가 결혼으로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멤버 소희 역시 계약 만료로 연기자 전업을 하면서 멤버 각자의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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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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