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를 이탈한 크리스(24)가 다시 한 번 중국 여배우 겸 영화감독 쉬징레이(40) SNS에 다시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간 자신의 웨이보 등에 크리스의 사진들을 게재했던 쉬징레이는 지난 2일 또 자신의 웨이보에 “그녀는 자신이 진짜 여자라고 말했고 크리스는 자신이 엄청난 전문선수라고 말했다”라는 글과 함께 크리스가 포켓볼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쉬징레이는 “어떻게 이렇게 잘 생겼지? 사진 올리고 싶지만 숨겨야지”라는 글로 네티즌들로부터 크리스를 언급했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또한 쉬징레이는 지난달 30일 크리스가 출연하는 영화 상대 여배우와 함께 간식을 먹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6일 한 매체는 크리스와 쉬징레이의 열애설을 제기해 사실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네티즌은 “쉬징레이와 크리스 무슨 관계지?”, “쉬징레이 크리스 정말 충격적이다”, “쉬징레이 크리스 왜 그러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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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징레이 웨이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