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게리 올드만 "'혹성탈출'에는 악역이 없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7.06 15: 47

영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의 게리 올드만이 영화를 설명했다.
게리 올드만은 6일 방송된 MBC '섹션TV'와의 인터뷰에서 "'혹성탈출'에는 악역이 없다"며 "단지 갈등하는 사람들 뿐이다"고 말했다.
또한 제이슨 클락은 "게리 올드만이 연기파 배우라 함께 연기하는 것이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시저 역의 앤디 서키스는 "영화 제작기술이 발전하고 모션캡처 기술이 발전해 모든 출연자들과 함께 한 공간에서 촬영할 수있어서 좋은 시간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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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섹션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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