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마산 LG-NC전 우천 연기…월요일 편성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4.07.06 16: 08

프로야구 마산 LG-NC전이 우천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와 NC의 팀 간 12차전 경기를 비로 인해 우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7일 오후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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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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