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마산-사직 경기 우천 연기…월요일 편성(종합)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4.07.06 16: 30

프로야구 마산 LG-NC전과 사직 SK-롯데전이 우천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와 NC의 팀 간 12차전 경기를 비로 인해 우천 연기한다고 밝혔다. 사직 구장에서 벌어질 예정이었던 SK와 롯데의 팀 간 12차전도 오후 4시 25분 우천 연기됐다.
이날 경기는 7일 오후 6시 30분 각각 마산구장과 사직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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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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