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http://www.kfckorea.com)가 지난 5월 선보인 ‘세번 보이는 갈릭치킨’과 동일한 맛을 ‘버거’로 즐길 수 있도록 ‘세번 보이는 갈릭치킨버거’를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통가슴살 치킨 필렛을 갈릭 양념에 재우고 달콤한 갈릭 소스를 바른 뒤 갈릭 플레이크를 뿌려, ‘세번’ 더해진 갈릭의 맛과 향을 온전히 느끼게 한 것이 특징이다.
바삭하게 튀긴 치킨 필렛에 갈릭 소스가 밴 것은 물론 겉으로도 갈릭 입자가 보여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여기에 마요네즈와 양상추, 토마토가 어우러져 버거로도 갈릭치킨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단품은 4,000원, 어니언링 및 콜라(M)와 함께 구성된 세트는 6,500원에 판매 된다.
KFC 마케팅 담당자는 “세번 보이는 갈릭치킨은 직접 맛본 고객 분들이 더 뜨거운 호응을 보인 만큼 버거로도 KFC 고유의 갈릭치킨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KFC의 고유한 맛과 현재 고객의 입맛에 맞춘 트렌디함을 살린 메뉴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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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