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릭슨 Z-STAR는 [ ]다’, 우수작 20명에게 볼 증정
김효주 프로, KLPGA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우승하며 2연승 기록
JGTO 이시카와 료, 연장 끝에 1년 8개월 만의 우승…EPGA선 맥도웰-스태들러 나란히 1,2위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 www.dunlopkorea.co.kr, 이하 던롭) 홈페이지에서는 소속 선수인 김효주, 이시카와 료와 그래엄 맥도웰이 각각 KLPGA, JPTO, EPGA에서 동시 우승을 기록한 것을 기념하여 ‘빈칸 채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효주와 이시카와, 맥도웰이 사용하는 ‘스릭슨 Z-STAR 시리즈’를 개성 넘치는 문구로 표현한 20명을 선정해 Z-STAR 볼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7월 7일부터 20일까지이며, 당첨자는 7월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한편 지난 주에 이어 금호타이어 여자오픈까지 우승을 거머쥐며 2연승을 기록한 김효주는 올 시즌부터 스릭슨 Z-STAR로 볼을 교체했다. 역시 스릭슨 볼을 사용하는 이시카와 료는 지난 6일 막을 내린 ‘나가시마 시게오 인비테이셔널 세가 새미컵’에서 오다 고메이를 상대로 연장승, 1년 8개월 만에 짜릿한 우승을 맛봤다. EPGA 알스톰 프랑스 오픈에서는 같은 스릭슨 프로인 그래엄 맥도웰과 케빈 스태들러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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