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육성재 “처음 받아보는 간식차” 행복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7.07 21: 29

보이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팬들에게 ‘간식차’를 선물 받아 인증 사진을 찍었다.
육성재는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처음 받아보는 간식차 서포트! 되게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육성재는 ‘간식 포 유(for you)’라는 문구가 쓰인 트럭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훈훈하다. 다른 사진에는 빼곡히 쌓여 있는 간식 셋트가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육성재 귀요미”, “기뻐하는 모습 보니 보기 좋다”, “비투비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육성재는 다음달 말 첫 방송하는 tvN 새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에 캐스팅 됐다.
sara326@osen.co.kr
육성재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