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가 '럭키 스타(LUCKY STAR)'로 일본 오리콘 주간차트 3위에 올랐다.
일본 대표 음악 랭킹 사이트 오리콘의 7일자 주간 앨범차트에 따르면 샤이니는 지난달 25일 발매된 '럭키 스타'로 총 3만 5837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오리콘 싱글 주간차트 3위를 차지했다.
앞서 샤이니는 발매 당일에도 싱글 일간차트 3위를 기록하며 일본 내에서의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샤이니와 함께 배우 장근석이 소속된 팀H의 '테이크 미(Take me)'는 1만 8561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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