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혜리, ‘썸머 파티’에 걸맞은 시원한 몸매 과시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7.08 09: 17

[OSEN=조민희 인턴기자] 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과 혜리가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걸스데이는 8일 오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올 여름 더위를 이길 수 있는 방법 챕터1. 걸스데이와 함께 피하지말고! 즐기세요 하루 남았네요 7월9일 4주년과 함께 찾아온 티저 공개일! 많이많이 기대해 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진과 혜리는 햇빛이 쨍쨍 내리비치는 비치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특히 두 멤버 모두 타이트한 핫팬츠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기대된다”, “티저 기대합니다 그리고 4주년 정말 정말 축하합니다”, “내일이 기대되네요 티져 궁금해요 걸스데이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13일 첫 번째 단독콘서트 ‘썸머 파티’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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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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