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손동운, 스케줄 끝나고 즐기는 “추억의 놀이”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7.08 10: 00

[OSEN=조민희 인턴기자] 그룹 비스트 멤버 손동운이 추억의 놀이를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손동운은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스케줄 끝! 추억의 놀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동운은 직접 불어 만든 풍선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풍선보다 작은 얼굴과 가려진 틈으로 꽃미남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으아니 이것은 그나저나 진짜진짜 너무 수고많었어요”, “고생했어요 동운아 추억의 놀이하면서 즐겨 즐겨 렛츠고”, “그거다 본드 풍선? 후 불어서 하는 거 난 오빠한테 하트를 불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스트는 지난 6월 발표한 ‘굿럭’으로 3주 연속 각종 음악방송 1위를 석권하며 돋보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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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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