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섭, 동글이 안경 끼고 애교 셀카 “뽀로로야 힘내”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7.08 16: 17

보이그룹 비스트 멤버 양요섭이 귀여운 애교 ‘셀카’ 사진을 찍었다.
양요섭은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타요버스가 대세라서 슬픈 뽀로로야 힘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요섭은 캐릭터 뽀로로를 따라 한 듯 동글이 안경을 낀 채 입술을 내밀고 있다. 애교 넘치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양요섭 정말 귀엽다”, “양요섭이니까 요로로?”, “양요섭 애교 완전 귀요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스트는 지난달 16일 신곡 ‘굿럭’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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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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