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의 한 수'가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이하 '트랜스포머4')'를 이틀 연속 제압하며 15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신의 한 수'는 지난 8일 하루 동안 15만 2,014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49만 559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신의 한 수'는 지난 7일에 이어 또 한번 '트랜스포머4'의 공세를 막아내고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지켜냈다.

또한 개봉한지 7일(7월 3일 개봉) 만에 15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신의 한 수'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바둑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정우성을 비롯해 이범수, 안성기, 안길강, 김인권, 최진혁, 이시영 등이 출연한 작품이다.
한편 '트랜스포머4'가 지난 8일 하루 동안 8만 2,495명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소녀괴담'이 8일 하루 동안 2만 7,411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33만 9,701명으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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