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OH!nle), 데뷔 후 첫 화장품 모델 발탁 ‘눈길’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7.09 08: 58

가수 오늘(OH!nle)이 화장품 모델로 낙점됐다.
 
린, 엠씨더맥스, 스윗소로우 소속 뮤직앤뉴의 새내기 가수 오늘이 화장품 브랜드 버진팜스의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단독 광고를 꿰차며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버진팜스는 가수 오늘을 광고 모델로 낙점 지으며 그를 앞세운 홍보 마케팅에 전면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최근 오늘은 지면 및 영상까지 첫 CF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또한 버진팜스는 오늘 전속 모델 계약을 기념으로 ‘후레쉬젤’과 ‘울트라크림’ 등 인기 화장품 아이템 30% 세일 행사 이벤트를 진행하며 여성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뮤직앤뉴 측은 9일 “가수 오늘이 화장품 브랜드 버진팜스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앞으로 음악은 물론 CF 광고 등 다양한 매력으로 팬 여러분께 편안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가수 오늘이 되도록 노력할 테니 다양한 행보를 선사할 오늘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은 현재 ‘!(느낌표)’, ‘졸업’에 이은 신곡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ara326@osen.co.kr
뮤직앤뉴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