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백예린, 깜찍한 표정 지으며 “오랜만에 예쁜 짓을 해보려 합니다”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7.09 10: 43

[OSEN=조민희 인턴기자] 그룹 15& 멤버 백예린이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백예린은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고생 했나요 사실 트위터에 올리면 민폐 같아서 근데 인스타가 더 민망 결론은 팬 분들이 봐주시길 나도 오랜만에 예쁜 짓을 해보려 합니다 잘자요 안녕”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예린은 손으로 한쪽 눈을 가린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애기야 아이고”, “아이고 언니 울어 울 애기 이렇게 귀여워서 어떡해?”, “내가 너 땜에 죽겠다 아주그냥”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예린이 속한 15&는 오는 8월 ‘2014 제이와이피 네이션’(2014 JYP NATION) 콘서트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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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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