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여전한 훈훈한 외모로 근황공개 '귀여워'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7.09 10: 58

[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김영광이 여전히 훈훈한 외모로 근황을 공개했다.
김영광은 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볼에 뭐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광은 볼에 난 뾰루지가 신경쓰이는 듯 얼굴을 약간 찡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는 또렷한 눈썹으로 남성다운 매력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아홉수소년’ 기대돼요”, “뾰루지 짜주고싶다”, “뾰루지도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영광은 오는 8월 방영예정인 tvN 새 금토드라마 '아홉수소년'에서 29세 진구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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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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