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 아나, 꽃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아름다움

[OSEN=조민희 인턴기자] 윤태진 아나운서가 꽃을 든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윤태진은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꽃 예뻐요”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태진은 꽃송이를 들고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있다. 특히 꽃 한송이로도 가려지는 작고 갸름한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호 이쁘네요”, “꽃보다 더 예쁘신데 왜 가리세요”, “절세미인 태진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태진은 현재 KBS N스포츠 ‘아이 러브 베이스볼 시즌 6’를 진행 중이다.

samida89@osen.co.kr

윤태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