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400만 관객돌파...역대 3번째 최소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4.07.09 19: 12

올 시즌 프로야구 총 관객이 40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프로야구가 337경기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12, 2011년에 이어 역대 최소 경기다”고 발표했다.
올해 KBO는 700만 관객 유치를 목표로 삼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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